사회전체

부인 소환 다음날에 미술관 찾은 조국, 주진우와 식사

등록 2019.10.08 13:27

정경심 교수가 지난주 토요일 2차 검찰 소환 조사를 받은 당일 조 장관이 서초동 집회 사진으로 SNS 프로필 사진을 교체한 것을 두고 논란이 있었는데요. 그 다음 날인 일요일엔 미술관을 찾은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신문 헤드라인 보시죠.

- 정경심 2차 소환 다음 날 미술관 찾은 조국
- "관람 당시 미술관 안에 다른 관람객 없어"
- "주진우·미술관 대표와 저녁식사 함께 해"
- 휴일 사적 모임에 관용차 사용 논란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