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뉴스9

10월 10일 '뉴스 9' 헤드라인

등록 2019.10.10 21:02

수정 2019.10.10 22:25

1. KBS가 조국 법무 장관 부인인 정경심 교수의 자산관리인 인터뷰 논란과 관련해 외부 인사가 참여하는 조사위원회를 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사회부장 등이 보직 사퇴 의사를 드러냈고, 기자들도 잇따라 반발 성명을 내놔 파장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2. 황희석 검찰개혁추진지원단장이 "조 장관 일가 수사 종료 시점은 정경심 교수가 기소되는 시점"이라고 말해 논란입니다. 황 단장이 "예시"였을 뿐이라는 해명을 내놨지만, 검찰 내부에선 수사일정까지 간섭하나며 반발 목소리가 나옵니다.

3. 화성 연쇄살인 8차 사건의 진범 논란 속에, 이춘재가 '8차 사건' 범인 만이 알 수 있는 의미있는 내용을 자백했습니다. 경찰은 당시 진범으로 처벌받은 윤모씨에 대한 고문이 있었는지, 당시 수사관을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4. 법원행정처 소속 서기관이 만취 상태에서 자신의 신분을 과시하며 50대 택시기사를 폭행하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5. 새로 지은 아파트에서 물이 새는 등의 하자가 이어져 건설사 부실시공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하청에 재하청을 주는 공사 관행이 문제였던 것으로 지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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