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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알릴레오' 유시민 허위사실유포 고발 건 배당…수사 착수

등록 2019.10.24 19:23

수정 2019.10.24 19:31

검찰이 인터넷 방송 '알릴레오'를 진행하는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허위사실 유포 혐의와 관련해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서부지검은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가 유 이 사장을 상대로 고발한 사건을 지난주 형사3부(이재승 부장검사)에 배당했다고 밝혔다.

대책위는 앞서 지난 1일 유 이사장이 정 교수의 PC무단 반출 의혹과 관련해 "증거를 지키기 위한 것"이라고 발언한 것에 대해 "검찰 수사에 해를 끼칠 우려가 있다"며 허위사실유포와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고발했다.

대책위는 지난 22일엔 유 이사장의 방송에 출연한 패널이 KBS 기자에 대해 성희롱성 발언을 한 것에 대해 정보통신망법 위반 등의 혐의로 추가로 고발장을 냈다.

서부지검은 추가 고발 건도 형사3부에 배당했다. /석민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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