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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0.25 21:19
수정 2019.10.25 21:24
[앵커]
검찰 개혁을 둘러싸고 매우 민감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는데, 경찰청이 조국 수사의 문제점을 지적한 민주당 보고서를 반드시 읽으라고 간부경찰들에게 지시한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야당은 즉각 "여당의 경찰임이 드러났다고 비난하며 민갑룡 경찰청장의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신준명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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