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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1.05 21:04
수정 2019.11.05 21:16
[앵커]
박찬주 전 육군대장의 영입에 대해서 황교안 대표는 어제 잘 살펴보고 얘기하겠다고 말한 바 있는데, 오늘은 국민의 눈높이에서 판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실상 영입 철회라는 분석이 많은데, 여기에 우리공화당이 끼어 들어서 또 이런 저런 얘기를 낳았습니다.
이어서 고서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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