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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 소음 때문에'…한밤중 다투다 흉기 휘두른 이웃들

등록 2019.11.13 12:45

수정 2019.11.13 12:47

광주 광산경찰서는 층간 소음문제로 다툰 아파트 이웃들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55살 A씨는 오늘(13일) 새벽 0시 20분쯤 광주 광산구 한 아파트 자신의 집 앞 복도에서 아랫집에 사는 44살 B씨에게 부엌칼을 휘두른 혐의다. B씨도 A씨의 얼굴을 여러 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A씨가 휘두른 칼에 약지를 베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조사에서 A씨는 체격 차이로 몸싸움에서 밀리자 부엌에서 흉기를 가져와 사용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이들이 층간소음 문제로 다툰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중이다. / 박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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