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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모 고소' 여성 경찰조사…마담 회유·협박에 신변보호 요청

등록 2019.12.16 16:41

수정 2019.12.16 17:23

가수 김건모씨를 성폭행 혐의로 고소한 여성 A씨가 경찰 조사를 받았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14일 A씨가 고소인 신분으로 경찰에서 약 8시간 동안 조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경찰조사에서 김씨에 대한 처벌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진다.

김씨 성폭행 의혹을 폭로한 유튜브 채널은 지난 14일 "유흥업소 마담이 A씨에게 협박을 하고 있다"고 밝혔고, A씨는 심리적 불안을 호소하며 경찰에 신변보호를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3일, 김씨 측 소속사는 27년 간의 연예 활동을 악의적인 의도로 폄훼하고 거짓사실을 유포"했다며 "거짓미투는 없어져야" 한다며 명예훼손과 무고 혐의로 맞고소했다.

경찰은 조만간 피고소인 김건모씨를 불러 조사할 계획이다. / 이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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