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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2.16 21:04
수정 2019.12.16 21:08
[앵커]
분양가 상한제 적용 지역도 서울 강남권은 물론 강북 지역과 경기도까지 대폭 확대했습니다. 이른바 '핀셋 지정'으로 불렸던 지난 번 대책의 실패를 사실상 자인한 셈이지만, 이번에도 역시 공급 대책은 빠져 있어서 집값 상승 지역을 더 광범위하게 확산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어서 오현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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