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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심위 '국제공조 점검단' 신설…해외 불법정보 대응

등록 2020.01.08 17:16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8일 해외 불법·유해정보로부터 국내 인터넷 이용자를 보호하기 위해 '국제공조 점검단'을 신설했다.

국제공조 점검단은 불법·유해정보 차단 목록을 해외사업자와 공유해 사업자 스스로 삭제 등의 조치를 할 수 있도록 자율규제 요청과 업무 협의 등을 한다.

방심위는 이미 시정요구를 결정한 불법·유해정보 목록을 해외 사업자에게 전달하고, 자율규제 정례화와 사후관리 등을 통해 해외 사업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방심위는 "국제공조 점검단 신설을 통해 해외 불법·유해정보에 대한 한층 신속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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