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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보도 세븐, '무너진 대박의 꿈' 기획부동산 실태 조명…"개발제한구역·임야도 땅값 뜁니다"

등록 2020.01.31 11:18

수정 2020.01.31 12:30

오늘 밤 10시 <탐사보도 세븐>은 전국적으로 기승을 부리는 기획부동산의 실태를 보도한다.

기획부동산은 개발제한구역이나 맹지 등 투자 가치가 없는 토지를 헐값에 사 지분을 쪼갠 뒤 불특정 다수에게 비싸게 되파는 업체를 말한다.

<탐사보도 세븐> 제작진은 기획부동산을 보이는 업체에 잠입 취재해, 이들의 영업 노하우를 낱낱이 파헤쳤다. 일당 7만원, 판매 수당 지급 등 각종 혜택을 내세워 직원을 모집한 업체들. 직원들은 물론 이들의 친척, 지인 등에게도 주변 지역의 개발 호재를 미끼로 토지를 팔아치웠다.

이런 식으로 업체들은 많게는 100배 이상의 차익을 챙긴 것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해당 토지들은 진입하기 어려운 임야나 개발제한구역인데다 공동 소유자가 이미 상당수 있는 곳으로 개발 가능성이 희박했다. 뒤늦게 피해 사실을 안 투자자들은 법적 다툼에 나서지만 피해를 구제받기 어렵다고 호소한다.

자세한 내용은 오늘 밤 10시에 방송되는 <탐사보도 세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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