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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국민과 함께할 수 있는 공감의 정치인 되겠다"

등록 2020.02.02 14:49

고민정 '국민과 함께할 수 있는 공감의 정치인 되겠다'

고민정 전 대통령비서실 대변인이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입당 기자회견에서 윤호중 사무총장으로부터 축하 꽃다발을 받고 있다. / 연합 뉴스

고민정 전 청와대 대변인은 2일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하며 "무엇이든 국민과 함께할 수 있는 공감의 정치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 당대표 회의실에서 열린 입당식에 참석한 고 전 대변인은 “여성들의 유리천장이라는 말이 더 이상 필요 없는 사회가 되도록 길을 더욱 탄탄히 다지고 국정 참여 경험을 바탕으로 국가와 국민의 편에서 목소리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고 전 대변인은 “당당하게 맞서면서도 겸손함을 잃지 않겠다”며 “저를 믿고 아껴주신 분들의 심장과 저의 심장이 가리키는 곳으로 함께 나아가보려 한다”고 했다.

고 전 대변인은 4·15 총선에서 서울 광진과 동작, 경기 고양 등 수도권에서의 출마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한편, 고 전 대변인을 비롯해 한준호 전 MBC 아나운서, 박성준 전 JTBC 보도총괄 아나운서 팀장, 박무성 전 국제신문 사장 등 4명의 언론계 출신 인사들이 입당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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