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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차장검사 모두 교체…이성윤 "절제하는 수사" 다시 강조

등록 2020.02.03 17:57

서울중앙지검 1~4차장 검사가 모두 교체됐다.

지난달 23일 발표된 검찰 중간간부급 인사에 따라 3일 이정현 1차장검사, 이근수 2차장검사, 신성식 3차장검사, 김욱준 4차장검사가 부임했다.

동시에 부장검사 및 평검사 배치도 큰 폭으로 바뀌었다. 이성윤 중앙지검장은 3일 오후 이들의 전입신고식을 진행하면서 다시 한 번 "절제하는 수사"를 강조했다.

윤석열 총장과 '선개 개입 사건 기소' 의견 충돌 논란을 의식한 듯 "기소하지 말자는 취지가 아니라 절차적 권리를 충분히 보장하자는 취지로 건의한 것"이라고 해명하기도 했다. / 김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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