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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07 07:40
수정 2020.02.07 07:51
[앵커]
확진자가 3만 명을 넘은 중국은, 후베이성이 아닌 저장성의 웨칭시도 봉쇄했습니다. 수도 베이징은 3명 이상 식사 모임도 금지했습니다. 신종 코로나의 존재를 처음으로 알렸던 우한시의 30대 의사도 오늘 새벽 끝내 숨졌습니다.
송무빈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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