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신종코로나 처음 알린 중국 의사 숨져…베이징은 3명 이상 식사금지령
- 마스크 밀반출 단속 인천공항 가봤더니…중국 보따리상 숨바꼭질
- 불안감에 직장폐쇄·휴교·휴업…소비 위축 장기화되나
- '신종 코로나' 2·3차 감염 잇따라…지역사회 초긴장
- 고위험군이라 격리한다더니…광주시, 21세기병원 관리 '뒷전'
- 23번 중국인 2주간 서울 활보…우한서 온 29명 행방묘연
등록 2020.02.07 07:35
수정 2020.02.07 07:46
[앵커]
신종 코로나는 이제 2차, 3차 감염이 늘면서 지역사회 전파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오늘부터는 중국을 가지 않았더라도 의심 증세가 있으면 의사 소견에 따라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민간 병원도 검사 기관에 추가되고 진단을 받을 수 있는 인원도 160명에서 2000명으로 늘어납니다.
신유만 기자입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