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미디어전체

삼성전자, 1억 화소 카메라 '갤럭시S20'·위아래 접는 '갤럭시Z 플립' 공개

등록 2020.02.12 11:43

수정 2020.02.12 12:36

삼성전자, 1억 화소 카메라 '갤럭시S20'·위아래 접는 '갤럭시Z 플립' 공개

/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가 11일 오전 11시(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갤럭시 언팩 2020'을 열고 '갤럭시S20'와 위아래로 접는 폴더블폰 '갤럭시Z 플립'을 공개했다.

갤럭시 S20는 모두 3종으로, S20(6.2인치)과 S20+(6.7인치), S20 울트라(6.9인치)로 출시된다. 갤럭시 S20 울트라엔 1억 8백만 화소의 카메라를 탑재하는 등 카메라 성능을 크게 강화했다. 배터리도 5000mAh로 용량이 커졌다.

갤럭시Z 플립은 삼성전자의 두 번째 폴더블폰으로 기존 폴더블폰과 달리 위아래로 접는 크램셸 (조개껍질)형태다. 펼쳤을 때 6.7인치, 접었을 땐 한 손에 들어와 휴대성을 높였다.

가격은 첫 폴더블폰보다 약 80만원 저렴한 165만원이다.

노태문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은 "앞으로 다가올 10년은 사람들이 소통하고 세상을 경험하는 방식이 완전히 변화할 것"이라며 "이번 신제품들은 모바일 기기의 사용성과 사용자 경험을 재정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현주 기자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채널구독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