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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유의 '감염 국난'…대구 못 막으면 무너진다?

등록 2020.02.25 12:51

보건당국에서 앞으로 2주 동안 감기 증상을 보이는 대구시민 2만 8000여 명에 대한 전수조사를 벌인다고 합니다. 대구를 못 막으면 전국적인 확산이 불가피하기 때문에 이런 결정을 내린 것 같습니다.

- 정부, 대구 시민 2만 8000여 명 전수조사
- 일부 대구 시민 "사재기 전쟁터? 가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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