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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3.01 10:20
수정 2020.10.01 02:20
[앵커]
매일 쏟아지고 있는 대구 확진자들의 대부분은 신천지 신도입니다. 당초 증상이 없다고 했는데도 70% 넘게 확진 판정이 나고 있습니다. 다른 지역 신도 17만 명 가운데서도 3000명 넘는 사람들이 일단 증상이 있다고 답해서 확진자가 다른 지역에서도 늘어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임유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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