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뉴스퍼레이드

코로나19에 일반환자 진료공백 우려 현실화?

등록 2020.03.20 08:31

수정 2020.09.25 13:10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다시 100명대로 늘었습니다. 수도권에선 병원과 종교시설의 확진자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방역당국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거듭 당부했습니다. 국내 신규 확진자의 7%가 해외에서 감염된 사례로 확인됐습니다. 역유입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인데요. 자세한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이동훈 내과 전문의,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양지열 변호사 자리했습니다.

- 확진자, 닷새 만에 100명대로 증가
- '폐렴 사망' 17세, 영남대병원 진단검사 오류 가능성
- 코로나19에 일반환자 진료 공백 우려 현실화?
- 미자립 교회 위해 교단·대형교회 재정지원 나서
- 사회적 거리두기 강조에도 매화마을 인산인해
- 우한 교민은 시설격리…이란 교민은 자가격리?
- 미국, 하루 새 코로나 감염자 40% 급증
- 유럽, 코로나 급증에 의료체계 흔들려
- 속속 늘어나는 해외발 확진자들
- 특별입국절차 확대…무증상·경증은 가려내기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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