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이 16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여야는 후보 등록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했는데요. 두 분 모시고 정치권 소식 자세히 짚어봅니다. 유용화 한국외대 초빙교수 장성철 공감과논쟁 정책센터 소장 나와 계십니다.

- 與 "코로나 전쟁에서 승리" ↔ 통합당 "무능 정권 심판"
- 與, 코로나로 전선 치며 심판론 봉쇄
- 김종인 등판시킨 통합당, 심판론 재점화
- '文의 입' 고민정 ↔ '보수 잠룡' 오세훈
- 서울 광진을, 젊은 층 표심 잡기가 관건?
- 당정청, '재난지원금 지급'으로 의견 접근
- 소득 하위 70% 가구에 100만 원씩 지급 거론
- 기재부, 재정 건전성 악화 등 이유로 반대
- 김종인, 100조 원 규모의 비상경제대책 제시
- 이재명·진중권, 조국 일가 둘러싸고 '공방전'
- 이재명 "조국 향한 마녀사냥과 인권침해 그만하라"
- 진중권 "'文 팬덤' 마음 사기 위한 행보 시작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