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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손흥민 이어 봉준호도…코로나19 극복 응원 릴레이 동참

등록 2020.04.01 21:49

수정 2020.04.02 14:21

[앵커]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하기 위해 방탄소년단과 손흥민 선수에 이어 봉준호 감독까지 릴레이 응원에 나섰습니다.

최윤정 기자입니다.

 

[리포트]
봉준호 / 영화감독
"다시 밝은 얼굴로 모여서 서로 악수를 할 수 있는 그런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봉준호 감독이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외부와 접촉을 끊고 시나리오 작업에 몰두하고 있는 봉 감독은 '기생충'제작자인 곽신애 대표의 SNS 계정을 통해 코로나 극복 응원 영상을 공개했는데, 손흥민 선수의 릴레이 지목에 화답한 겁니다.

릴레이 응원은 국군 간호사관학교 장교들의 지목으로 시작됐습니다.

국군간호사관학교 생도
"우리의 응원을 이어주세요. BTS 그 첫번째 주인공이 되어주세요!"

첫 주자로 방탄소년단이 응원 릴레이에 동참했고,

지민 / 방탄소년단
"함께 어떤 어려움도 이겨낸다는 용기와 의지만 있다면 그 연결의 힘으로 이 시기를 극복해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방탄소년단의 지목을 받은 손흥민 선수가 릴레이를 이어갔습니다.

손흥민
"예방수칙을 잘 지켜 이 힘든 시간을 잘 이겨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손흥민 선수의 지목을 받은 봉준호 감독은 다음 응원 릴레이 주자로 방송인 배철수 씨를 지목 했습니다.

스타들의 릴레이 응원이 국민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고 있습니다.

TV조선 최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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