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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06 21:33
수정 2020.05.06 21:50
[앵커]
서울을 비롯한 대부분 지역이 '생활 속 거리두기' 첫 날을 보내며 어제보다 여유있는 하루를 보냈지만, 대구는 여전히 긴장상탭니다. 전체 확진자의 60% 가량이 대구에서 나온데다 지금도..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환자가 간간히 나타나고 있기 때문인데, 당분간 고강도 방역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이심철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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