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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회원국 1분기 경제성장률 -1.8%…금융위기 이후 최대 낙폭

등록 2020.05.28 15:40

코로나19의 여파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의 올해 1분기 경제성장률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다.

28일 OECD가 최근 발표한 실질 국내총생산(GDP) 통계에 따르면 OECD 회원국의 1분기 실질 GDP 성장률은 전기 대비 -1.8%를 기록했다.

글로벌 금융위기가 한창이었던 2009년 1분기 -2.3% 이후 가장 큰 하락 폭이다.

국가별로 보면 봉쇄령이 엄격했던 프랑스(-5.8%)와 이탈리아(-4.7%)의 성장률 낙폭이 상대적으로 큰 편이었다.

한국의 성장률은 -1.4%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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