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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척교회 점검하다 공무원 감염…인천 부평구청 긴급 폐쇄변
등록 2020.06.02 21:31
[앵커]
앞서 보신대로 '인천 개척교회 발' 확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해당 교회를 점검하던 부평구청 공무원이 확진돼 방역당국이 해당 구청을 긴급 폐쇄했습니다. '쿠팡발' 여진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강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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