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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4차 등교날 517개교 등교 중지…학생·교직원 12명 확진

등록 2020.06.08 15:20

수정 2020.06.08 15:24

중1과 초등학교 5, 6학년 약 135만 명이 오늘(8일) 등교하면서 전 학년의 순차 등교가 마무리된 가운데, 전국 517개 학교가 등교를 중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에 따르면, 오늘 오전 10시 기준 등교수업을 연기한 전국 유·초·중·고는 517개교다. 경기 253곳, 인천 244곳, 서울 16곳, 경북3곳, 부산 1곳 순으로, 99% 이상이 수도권에 몰려 있다.

지난달 20일 고3 등교 이후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학생(8명)과 교직원(4명)은 모두 12명이다.

지난 5일 기준 등교하지 않은 학생은 3만4200명으로, 이 가운데 보건당국에 의해 격리 중인 학생은 353명이고, 등교 전 자가진단에서 발열 등 관련 증상이 나타나 학교에 오지 않은 학생은 2만8705명으로 집계됐다. / 정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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