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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대교 덮친 48m짜리 공사용 항타기…인명 피해는 없어

등록 2020.06.10 16:52

수정 2020.06.10 16:52

오늘(10일) 오후 3시5분쯤, 인천 영종대교 인근 공사 현장에서 말뚝을 박는 장비인 48m짜리 항타기가 쓰러지며 영종대교를 덮쳤다.

다행히 사고 당시 근처를 지나던 차량은 없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인천공항고속도로 서울방향 3개 차로가 통제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영종도 준설토 투기장 진입도로와 상수도 공사를 위해 항타기 위치를 옮기다 전도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강석 기자 (영상 제공: 인천소방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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