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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 오피셜 리믹스' 가요계 '밈' 열풍 이어가

등록 2020.06.13 17:54

수정 2020.06.13 17:55

'깡 오피셜 리믹스' 가요계 '밈' 열풍 이어가

 

가수 비가 지난 2017년 발표한 ‘깡’ 원곡을 리메이크한 '깡 오피셜 리믹스'가 주간 실시간 차트 1위에 올랐다.

지니뮤직은 6월 2주차(4~10일) 주간차트 1위에 ‘깡 오피셜 리믹스’가 올랐다고 밝혔다.

이 곡은 가수 비가 지난 2017년 발표한 ‘깡’ 원곡을 리메이크한 곡으로 박재범을 비롯해 식케이(Sik-K), 피에이치원(ph-1), 김하온(HAON) 등 하이어뮤직 소속 가수들이 참여했다.

2위는 트와이스의 서머송 ‘MORE & MORE(모어 앤드 모어)’ 3위는 인기드라마 ‘더 킹’ OST인 ‘너는 나의 시작이자 마지막이다’가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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