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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고 수입 파파야샐러드 소스 판매중단·회수

등록 2020.06.16 16:57

수정 2020.06.16 16:59

무신고 수입 파파야샐러드 소스 판매중단·회수

/ 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무신고 수입 파파야샐러드 소스를 판매 중단·회수 조치했다고 16일 밝혔다.

회수대상 제품은 수입·판매업체 이앤케이 트레이딩의 ‘빨라 낭파 파파야샐러드용 드레싱’으로, 유통기한이 2022년 3월15일까지인 제품이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구입처에 반품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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