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김연철 사표 수리…'통일부총리' 격상 주장 속 이인영 등 물망
- 美 "전략자산 전개·연합훈련 재개 논의"…한미 국방 이달 화상회의
- [따져보니] 한미 워킹그룹이 걸림돌?…"요청사업 거부 없었다"
등록 2020.06.19 21:10
수정 2020.06.19 21:16
[앵커]
정부는 문재인 대통령이 대북 인내를 강조한 뒤 남북 대치국면을 바꿔보기 위해 총력전을 펴고 있습니다. 급히 워싱턴으로 날아간 이도훈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비건 국무부 부장관을 만나 대북 제재 완화 문제를 논의한 것으로 알려 졌는데 미국이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가 관건입니다.
조덕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