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코로나19 신규확진 46명…해외유입이 30명
- 美 10개주서 신규 확진자 최대치…"코로나 산불처럼 번져"
- 부산항 입항 러 선박서 16명 확진…방역·항만당국 비상
- 대전 다단계發 집단감염 확산…"수도권 2차 유행중"
등록 2020.06.23 08:19
수정 2020.09.29 13:40
[앵커]
대구시가 신천지 예수교회와 이만희 총회장에 대해 1000억 원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코로나19 대규모 감염과 지역사회 전파 확산에 주요한 원인을 제공했다며, 그 책임을 묻겠다는 것입니다.
이민재 기자입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