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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6·25전쟁 기념비 찾아 헌화…"한반도 정세에 우려 표명"

등록 2020.06.26 15:20

수정 2020.06.26 15:37

트럼프, 6·25전쟁 기념비 찾아 헌화…'한반도 정세에 우려 표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부인 멜라니아 여사와 함께 워싱턴DC의 한국전쟁 기념공원을 방문해 기념비에 헌화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6ㆍ25전쟁 70주년을 맞아 한국전쟁참전기념비를 찾아 헌화했다.

현지시간 25일 오전 11시 20분쯤 트럼프 대통령은 영부인 멜라니아와 함께 취임 후 처음으로 워싱턴DC 한국전기념공원을 찾았다.

트럼프 대통령 내외는 화환 앞에 선 뒤 묵념했고 이후 트럼프 대통령은 거수경례로 참천용사들의 희생에 예를 표했다.

행사에 20여 분 동안 머물다 떠난 트럼프 대통령은 따로 기념연설은 하지 않았다.

행사에 참석한 이수혁 주미대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한반도 정세에 관해 관심과 우려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 이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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