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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배우·스태프, 아카데미 신입회원 초청 받아

등록 2020.07.01 16:48

기생충' 배우·스태프, 아카데미 신입회원 초청 받아

/ 연합뉴스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의 배우와 스태프들이 미국 아카데미 회원으로 초청 받았다.

아카데미 시상식을 주최하는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2020년 신입 회원 초청자 819명을 발표했다.

이 중 배우 명단에는 '기생충' 주역인 최우식, 장혜진, 조여정, 이정은, 박소담이 포함됐다.

의상감독 최세연과 편집 감독 양진모, 음악감독 정재일, 프로듀서 곽신애, 미술감독 이하준, 음향감독 최태원, 작가 한진원 등도 함께 이름을 올렸다.

봉준호 감독과 배우 송강호는 이미 2015년 회원이 됐다.

세월호 다큐 '부재의 기억'으로 아카데미를 찾았던 이승준 감독과 디즈니 애니메이션 슈퍼바이저 이현민도 포함됐는데,회원이 되면 아카데미상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된다.

2015년 임권택 봉준호 송강호 최민식 등이 처음 아카데미 회원으로 위촉된 후 박찬욱 이병헌 등을 포함해 한국인 회원 수는 약 4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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