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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7.10 21:22
수정 2020.07.10 21:41
[앵커]
다주택자에게 꽃길을 깔아줬다는 비판을 받은 주택임대사업자 제도는 사실상 폐지 수순을 밟게 됐습니다. 다주책자를 집중적으로 겨냥한 이번 대책의 유탄을 임대사업자들이 맞은 겁니다. 임대사업자들은 정부가 하라는대로 했는데 뒤통수를 맞았다며 격앙된 반응을 보였습니다.
김주영 기자 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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