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뉴스퍼레이드

[이슈분석] 노제 대신 온라인에서…비판 여론 부담?

등록 2020.07.13 08:35

수정 2020.09.29 15:30

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영결식이 잠시 후 온라인으로 진행 됩니다. 관련해서, 네 분과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노동일 경희대 교수, 김대현 전 주간조선 기자, 전예현 전 내일신문 기자, 백성문 변호사 자리했습니다.

# 박원순 영결식
- 故 박원순 시장 영결식 온라인으로
- 노제 대신 온라인에서…비판 여론 부담됐나?
- '박원순 서울특별시장(葬)'이 남긴 뜨거운 논쟁
- 시청 앞 분향소에 시민들 조문 발길
- "박원순 서울특별시葬 반대" 청원도
- 여성단체들 "서울시葬 반대" 성명
- 서울시 "대통령의 결정 아냐…서울시 재량"

# 도넘은 2차 가해 논란
- 여야, 추모·장례 문제 놓고 주말 내내 대치
- 심상정 "피해 고소인이 가장 고통스러울 것"
- 일각 "고인 애도하더라도 고소인 신상털기는 안 돼"
- 與 일각 "장례 일정 끝날 때까진 애도의 시간"
- 박범계 "맑은 분이어서 세상 하직할 수밖에…"
- 통합당 "與, 2차 가해 방조하며 박 시장 미화"
- 박 시장 관련 의혹,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
- 경찰 관계자 "고소인 조사 이미 진행"
- 통합당, 경찰청장 청문회 때 '미투 의혹' 질의?
- 박 시장 아들 병역문제 재점화?
- 배현진 "박주신, 당당하게 재검 받으라"
- 與 "박주신 병역 의혹 사건은 2심 없어"
- 與 "통합당과 배현진은 모욕적 언행 사과하라"

# 이해찬, 의혹 질문에 '버럭'
- 이해찬, '박 시장 미투 의혹' 질문에 격앙
- 강훈식 대변인 "송구하다"

# 정치권 시계는 보궐선거로
- 내년, 서울과 부산 보궐선거 예정
- 서울·부산 보궐선거…'미니 대선' 될까?
- 부산시장직, 경남 민심 대변이라는 상징성
- 與, 서울시장 후보 낼 수 있을까?
- 서울시장직, 대선으로 가는 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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