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경찰, '박원순 폰' 통신영장 재신청 안할 듯…수사의지 논란
- [포커스] '박원순 성추행 의혹' 핵심…침묵하는 6층 사람들
- [단독] 포렌식 한다던 '박원순 아이폰'…서울청에 또 계류
등록 2020.07.18 19:07
수정 2020.07.18 19:16
[앵커]
이번 사건은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여권이 성추행 의혹의 진상을 규명하는 것보다 박 전 시장의 공에 초점을 두는 쪽으로 대응하면서 젊은 여성들의 반감도 커지는 분위깁니다. 특히 과거 주요 인사들의 성추문에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던 문 대통령이 이번에는 침묵을 지키면서 외신들까지 비판하기 시작했습니다.
박지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