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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검, 故 최숙현 선수 수사관련 경주시체육회 압수수색

등록 2020.07.20 16:06

수정 2020.07.20 16:07

고 최숙현 선수 사건을 수사중인 검찰이 경주시체육회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대구지검은 오늘 오전 경북 경주시 황성동에 있는 경주시체육회를 압수수색해 철인3종경기 선수단과 관련된 서류와 컴퓨터 파일 등을 가져갔다.

검찰은 경주시청 철인3종경기 선수단을 관리하는 경주시체육회의 전반적인 운영에 대해 확인을 할 예정이다.

경주시청 철인3종경기 가혹행위를 수사중인 경찰은 고 최숙현 선수를 비롯해 전현직 경주시청 선수에 대해 상습 가혹행위를 한 혐의로 선수 2명을 이번 주 안에 소환조사할 예정이다.

이미 구속된 운동처방사 안모씨와 김 모 감독 그리고 선수 2명은 22일 국회 청문회를 앞두고 있다. / 이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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