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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초중고생 비만은 10명 중 1.5명…25% 이상은 과체중

등록 2020.07.22 13:21

우리나라 초중고생 가운데 비만은 10명 중 1.5명, 과체 중 이상 비율은 4명 중 1명으로 나타났다.

교육부는 23일 초중고생의 신체발달 상황, 건강생활 실천정도 및 주요 질환을 알아보기 위해 전국 1023개 표본 학교의 건강검사 자료를 분석해 '2019년도 학생 건강검사 표본통계 분석결과'를 발표했다.

비만이 15.1%, 과체중이 10.7%로 과체중 이상 비율은 25.8%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매년 1%p 수준으로 증가했고, 농어촌지역이 도시지역보다 높았다.

학급이 올라갈수록 패스트푸드 섭취는 늘고 채소 섭취는 줄어드는 경향을 보였고, 주 3일 이상 격렬한 신체활동 비율로 낮았다.

평균 신장의 경우 초등학생의 성장세는 큰 변화가 없는 반면, 중고학생은 남녀 모두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 최원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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