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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균 검출된 훈제연어 6개 제품 회수

등록 2020.07.30 21:16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서울시 조사결과 시중 대형마트에서 판매되고 있는 훈제연어 6개 제품에서 식중독균인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가 검출돼 해당 제품들의 판매를 중단하고 회수조치했다고 밝혔다.

앞서 서울시는 지난 16일부터 21일까지 조리하지 않고 즉석에서 먹을 수 있는 훈제연어와 날치알 등의 40개 수산가공제품을 수거해 식중독균 검사를 벌였는데 이 가운데 훈제연어 제조업체 4곳의 11개 제품에서 식중독균이 검출됐다.

식약처는 이들 제품 가운데 시중에 재고가 남아있는 6개 제품에 대해서만 판매중단과 회수 조치했다.

해당 제품은 동원사업 부산공장에서 제조한 '동원 훈제연어 로즈마리'·'로즈마리&페퍼 훈제연어 슬라이스', 선도씨푸드의 '유진 더 건강한 훈제연어 샐러드용', 영피쉬의 '훈제연어 슬라이스 오리지널'·'훈제연어 슬라이스 스파이스'·'훈제연어 슬라이스 허브'(유통기한 2021년 3월 17일) 등이다. / 황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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