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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입추' 비 다시 강해져…8일까지 300㎜ 이상 '물폭탄'

등록 2020.08.06 21:52

수정 2020.08.06 21:58

오늘도 곳곳에서 역대급 폭우로 인한 안타까운 소식들이 전해졌습니다.

내일은 가을이 시작되는 절기 '입추'인데요, 장마는 끝이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오히려 비가 다시 강해질 텐데요, 추가 피해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에 비가 집중되는 지역은 경기 남부와 강원 영서 남부 충청, 전북, 경북지역입니다. 시간당 50mm의 강도로 모레까지 300mm가 넘는 비가 오겠습니다.

그 밖의 지역에서도 100mm에 가까운 비가 내리겠습니다.

곳곳에 도로가 통제된 만큼 내일 출근길 시간 넉넉히 잡고 나오셔야겠습니다.

비는 다음 주까지 길게 이어지면서 역대 최장 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보입니다.

기온은 대체로 30도가 넘지 않겠지만, 습도가 엄청나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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