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뉴스퍼레이드

[아침에 이슈] '고립무원' 위기 처한 윤석열의 선택은?

등록 2020.08.10 09:43

수정 2020.10.01 00:00

지난 7일 발표된 검찰 고위급 간부 인사를 둘러싼 후폭풍이 정치권까지 번진 모양샙니다. 이런 가운데 조국 전 장관이 검찰이 문대통령 탄핵을 준비했다는 주장을 하고 나서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는데요. 세분 모시고 자세한 내용 짚어봅니다. 노동일 경희대교수, 김대현 전 주간조선 기자, 전예현 전 내일신문 기자 나와 계십니다.

# 검찰 인사 거센 '후폭풍'
- 추미애, 2번째 검찰 고위급 인사 단행
- 추미애 "인사가 만사…원칙에 따른 인사였다"
- 문찬석 지검장은 법무연수원 기획부장 발령
- 문찬석 광주지검장, 인사 당일 사표 내
- 문찬석, 지난 2월 이성윤 공개 비판
- 추미애, 인사 원칙에 '출신 지역 안배' 거론
- 검찰 핵심 보직 인사엔 특정 지역 편중?
- 권력수사 '용두사미'로 끝날까?
- '윤석열 사퇴' 목소리 높이는 여권
- '고립무원' 위기 처한 윤석열의 선택은?

# 文, 일괄사표 전원 수리하나?
- 노영민 靑 비서실장과 수석 5명 일괄 사의
- 수석 비서관들 교체 후 노영민 사표 수리?
- '사실상 마지막 비서실장' 누가 되나?
- 여권서 힘 받는 '양정철 조기등판론'
- 주말 곳곳에서 부동산대책 반대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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