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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로 쓰러진 거목에 시립묘지 묘 120여 기 훼손

등록 2020.08.14 11:15

연일 지속되는 집중 폭우로 광주 시립묘지 묘 120여 기가 훼손돼 광주시가 복구작업에 나서고 있다.

광주시 등에 따르면 지난 8일 오전 광주 북구 망월동 광주시립묘지 8묘원에서 토사가 흘러내리며 거목이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광주시는 지난 7일부터 시작된 폭우 때문에 거목이 쓰러져, 묘 120여 기의 봉분과 묘비가 훼손된 것으로 보고 있다.

광주시는 피해 묘지 일대를 응급 조치하고 비가 그치는 대로 복구 작업을 할 예정이다. / 박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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