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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60대가 집에 불 질러…"아내와 다퉈 홧김에"

등록 2020.08.21 10:32

인천서 60대가 집에 불 질러…'아내와 다퉈 홧김에'

/ 인천소방본부 제공

인천 강화경찰서는 집 안에 인화물질을 뿌리고 불을 지른 혐의로 65살 A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어젯(20일)밤 11시 20분쯤 인천 강화군 한 1층짜리 단독주택 거실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불은 50여분 만에 꺼졌지만 A씨가 다리에 화상을 입었다.

경찰조사결과 A씨는 아내와 다퉈 홧김에 불을 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 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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