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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23 19:05
[앵커]
여권에선 연일 일부 교회와 야당을 묶어 책임론을 제기하고 있는데 미래통합당 지도부가 "정부 여당이 싸울 대상은 국민과 야당이 아니라 코로나"라고 반박하고 나섰습니다. 그러면서도 함께 코로나 특위를 꾸려 공동 대응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이태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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