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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24 21:15
수정 2020.08.24 22:09
[앵커]
우리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로도 바이러스가 잇따라 전파되고 있어 학부모들의 걱정이 큽니다. 경기도 광명에서는 초등학교 돌봄교실까지 뚫렸는데, 교육당국이 등교를 전면 중단하고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하기 시작했습니다.
장용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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