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어제(7일) 오후 7시쯤 경기 포천의 한 이불 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3시간 30분 만에 모두 꺼졌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1개 동과 내부에 있던 이불 등이 불에 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구자형 기자
등록 2020.09.08 10:18
수정 2020.09.08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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