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8시 58분쯤 강원 삼척시 원덕읍 기곡리 마을회관 인근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대형산불로 번지지 않고 1시간여만에 꺼졌다.
산림당국은 이번 산불로 잡목과 산림 등 200㎡가 소실됐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윤재민 기자
등록 2021.03.27 13:00
26일 오후 8시 58분쯤 강원 삼척시 원덕읍 기곡리 마을회관 인근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대형산불로 번지지 않고 1시간여만에 꺼졌다.
산림당국은 이번 산불로 잡목과 산림 등 200㎡가 소실됐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윤재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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