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갤럽 '총선 기대' 野 51%·與 36%…與 "개헌 저지선 안심 못해"
- 野후보, '기초수급자 수백회 성폭행' 변호 논란…與후보도 '특수성폭행' 변론
- 이종섭 측 "출국금지 인지한 날 언론에 보도"…공수처 "당분간 조사 어려워"
- 여론조사로 드러난 '한강벨트 판세'…15곳 대부분 '與 박빙열세'
등록 2024.03.22 21:16
수정 2024.03.22 21:21
[앵커]
성범죄자 변호 과정에서 '2차 가해' 논란이 불거진 민주당 조수진 후보가 결국 사퇴했습니다. 이재명 대표는 다시 공석이 된 서울 '강북을'에 친명 인사인 한민수 대변인을 공천했습니다.
이 지역 현역인 박용진 의원은 안 된다는건데, 기준이 뭔지, 오현주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