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사흘내내 수도권 돈 한동훈 "우린 지적하면 바로잡는다"…계양을에선 "이·조 심판"
- 이재명, '첫 주말' 한강벨트 횡단…"尹 꽂은 지역 열세, 與 읍소작전에 속으면 안돼"
- 선거송 대세도 임영웅·김호중…'역대 최다' 노년층 유권자에 '트롯'으로 승부
- 野, '부동산 악재'에 고심…與, '여론 반등'에 안간힘
- '불법카메라' 논란에 선관위, 모든 투·개표소 특별 점검…野 "음모론으로 투표불신 조장"
등록 2024.03.30 19:08
수정 2024.03.30 19:13
[앵커]
이처럼 선거 운동이 치열해지고 사전투표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불안 요인이 더 감지되고 있습니다. 전국 투개표소에 몰래카메라가 설치된 사실이 드러나 충격이었죠. 그런데 그 장소가 40곳이 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몰래 카메라를 설치한 40대 유튜버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먼저 이심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