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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03.30 19:09
수정 2024.03.30 19:46
[앵커]
사전투표소 40여곳에 불법카메라가 설치된 것으로 파악되면서, 선관위는 긴급 점검에 나섰습니다. 그러나 이 불안요인마저도 정쟁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음모론으로 투표 불신을 조장해 사전투표 열기를 막으려는 의도가 의심된다고 했습니다.
이어서 이채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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