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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04.22 21:08
수정 2024.04.22 21:13
[앵커]
총선 후 단행한 대통령실 인사에 대해 여야의 반응은 엇갈렸습니다. 국민의힘은 관록의 정치인을 기용해 야당과 협치하려는 시도라고 환영했지만, 야당은 정쟁을 불러올 '친윤 인사'라고 비판했습니다.
최지원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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