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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첫날 귀성행렬 시작…오전 11시 정체 '절정'

등록 2019.09.12 11:54

수정 2019.09.12 13:59

[앵커]
추석 연휴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귀성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전 11시쯤 정체가 절정에 달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경부 고속도로 서울 요금소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황병준 기자, 고속도로 교통상황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오늘 아침이 밝으면서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곳 서울요금소에도 서울을 빠져나가는 차량들이 계속 밀려들고 있는데요. 자세한 교통상황, 고속도로 cctv화면으로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경부고속도로 수원 부근입니다. 부산방향으로 102km구간에서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서해안고속도로입니다. 비봉 부근에서 홍성 부근까지 46km구간이 차량들로 붐비고 있습니다. 영동고속도로입니다. 강릉 방향으로 차량들이 거북이걸음을 하고 있습니다.

오전 8시를 기준으로 이곳 서울요금소에서 출발하면 대전까지 4시간 30분, 부산까지 7시간 40분, 광주까지 6시간 40분, 강릉까지 4시간 40분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귀성길 정체는 오늘 오전 11시부터 정오 사이 가장 심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번 연휴 기간 동안 하루 평균 671만 명, 추석 당일인 내일 최대 897만 명이 이동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추석 연휴인 오늘부터 사흘 동안 고속도로 통행료는 모두 면제됩니다.

지금까지 서울요금소에서 TV조선 황병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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